Newspaper Bag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셔틀직기로 방직한 원단의 특성상 원단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aterial

Japanese Canvas

Size

490mm X 350mm X 145mm  (Shoulder 820mm)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About Newspaper Bag

신문배달에 사용되던 빈티지 '뉴스페이퍼 백'을 모티브로 제작한 '캑터스소잉클럽'의 뉴스페이퍼 백 입니다. 

안쪽 두개의 포켓과 넉넉한 사이즈를 통해서 많은 짐의 수납이 가능합니다. 

Fujikinbai社의 캔버스 원단은 메인으로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캑터스소잉클럽의 핀뱃지가 함께 포함됩니다. 

About Fabric 

‘Fujikinbai’社는 1948년에 창립하여 지금은 많이 사용되지 않는 셔틀직기를 사용하여 고밀도의 캔버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에는 셔틀레스직기가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셔틀직기는 셔틀레스직기와 비교하여 수작업이 많으며, 생산속도 또한 1/20 정도로 느려 생산효율적인 면에서 뒤떨어지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현대에 셔틀직기로 방직하는 원단의 수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셔틀직기는 씨줄과 날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천천히 시간을 들여 방직하는 것으로 인해 표면에 울퉁불퉁함이 있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원단이 탄생됩니다. 생산된 원단은 고밀도로 방직되어 내구성이 좋아 오랜시간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반품 기간

*상품수령 후 행택 등 상품이 훼손되지 않은 경우 (스티커, 폴리백 등 제품과 함께 발송된 구성품 포함) 에 한해서 7일 이내 반품이 가능합니다.

*빈티지 소재로 제작된 상품의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반품 불가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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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폴리백 등 제품과 함께 발송된 구성품이 동봉되어있지 아니한 경우 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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